キラーボール (킬러볼)
歌:ゲスの極み乙女。게스의 극치 처녀 作詞:MC.K 作曲:MC.K
そう何回でも言ってやるよ
그래, 몇번이고 말해주지
君の中で踊る黒いもの
네 안에서 춤추는 검은 녀석.
ああ、あたかも隠したつもりで
아아, 딱 감췄다는 듯이
平然としてる顔が嫌で
멀쩡한 얼굴이 싫어서 말야
どうでもいいテレビのニュースに
아무래도 좋은 TV속 뉴스에
踊らされる架空の毎日
놀아나는 가공의 일상
ああ、そんなクソみたいな夜は
아아, 이런 엉망인 밤은
キラーボールと一緒に回るよ
킬러볼과 함께 춤추자
ランランララン言葉通りさ
란란라란 말 그대로야
ランランラランいつものように
란란라란 항상 그랬듯이
ランランララン踊りませんか?
란란라란 춤추지 않겠어?
ランランラランランランララン
란란라란 란란란라란
x2
どうせまた嘘ついて無駄に泣いたりして
어차피 또 거짓말하거나 무의미하게 울거나 하며
また明日も今日のようにくたびれた世界で
내일도 또 오늘같이 녹초가 된 세계에서
たった今わかったんだキラーボールが回る最中に
방금 알았어. 킬러볼이 도는 도중에 깨달은거야
踊ることをやめなければ誰も傷付かないんだって
계속 춤추고 있으면 아무도 상처입지 않는다는 걸
ああもう笑えるくらいに嫌気がさして
아아 이젠 웃음이 나올 정도로 염증을 느껴서
朝5時、踊り疲れた僕はあの子の家まで行ったんだ。
아침5시, 춤추다 지쳐버린 나는 그 애의 집까지 간 거야.
そしたら君は涙を流して僕のところに寄って来た。
그러자 너는 눈물을 보이며 나에게 기대온다.
僕は抱き寄せて言ったんだ。
나는 끌어 안으면서 말했어.
「いつもこうやってるの?」
"항상 이렇게 하니?"
愛愛愛愛愛されながら
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받으면서
だんだんだんだん嫌いになって
점점, 점점 싫어하게 되고
愛愛愛愛愛されながら
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받으면서
どんどんどんどん嫌いになった
점점, 점점 더 싫어하게 됐어
どうせまた嘘ついて無駄に泣いたりして
어차피 또 거짓말하고 무의미하게 울거나 하며
また明日も今日のようにくたびれた世界で
내일도 또 오늘같이 녹초가 된 세계에서
たった今わかったんだ
방금 알았어.
キラーボールが回る最中に
킬러볼이 도는 동안
踊ることをやめなければ
계속 춤추고 있으면
誰も傷付かないんだって
아무도 상처입지 않는다는 걸
何回でも繰り返す
몇번이고 반복하는
キラーボールが鳴らすサイレンと
킬러볼이 울리는 사이렌과
冷めた奴らの目を気にしながら踊れ
남들의 차가운 눈을 의식하며 춤추자
今夜もランランラン
오늘밤도 란란란
そう何回でも言ってやるよ
그래, 몇번이고 말해주지
君の中で踊る黒いもの
네 안에서 춤추는 검은 녀석.
ああ、あたかも隠したつもりで
아아, 딱 감췄다는 듯이
平然としてる顔が嫌で
멀쩡한 얼굴이 싫어서 말야
どうでもいいテレビのニュースに
아무래도 좋은 TV속 뉴스에
踊らされる架空の毎日
놀아나는 가공의 일상
ああ、そんなクソみたいな夜は
아아, 이런 엉망인 밤은
キラーボールと一緒に回るよ
킬러볼과 함께 춤추자
どうせまた嘘ついて無駄に泣いたりして
어차피 또 거짓말하고 무의미하게 울거나 하며
また明日も今日のようにくたびれた世界で
내일도 또 오늘같이 녹초가 된 세계에서
たった今わかったんだ
방금 알았어.
キラーボールが回る最中に
킬러볼이 도는 동안
踊ることをやめなければ
계속 춤추고 있으면
誰も傷付かないんだって
아무도 상처입지 않는다는 걸
何回でも繰り返す
몇번이고 반복하는
キラーボールが鳴らすサイレンと
킬러볼이 울리는 사이렌과
冷めた奴らの目を気にしながら踊れ
남들의 차가운 눈을 의식하며 춤추자
今夜もランランラン
오늘밤도 란란란